BMW 7시리즈 사전예약 X5 풀체인지, 승계 판단법
신차 소식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11월 9일 마감, 5년/30만km 보증 조건과 5세대 X5 국내 공개 현황, 현행 7시리즈·X5 리스 승계 매물의 시세 비교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11월 9일까지 무엇을 확인할까
BMW 7시리즈 사전예약 X5 풀체인지 소식을 함께 찾는 차주님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가지입니다. 더 뉴 7시리즈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5세대 X5는 국내 실물만 공개됐을 뿐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행 7시리즈·X5 승계 매물은 신차 소식 자체보다 동급 중고차 시세와 남은 리스 총비용의 차이로 판단합니다.
더 뉴 7시리즈는 2022년에 나온 7세대의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며 가솔린·디젤·PHEV·순수전기로 운영됩니다. 사전예약 대상은 740 xDrive 1억6,000만원, i7 50 xDrive 1억7,000만원, i7 60 xDrive 2억1,000만원, i7 M70 xDrive 2억3,000만원 네 가지입니다. 기간 안에 계약하고 2026년 안에 등록을 마치면 보증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이 무상으로 붙어 보증이 총 5년 또는 30만km로 늘어납니다.
5세대 X5는 국내 첫 공개,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신형 X5는 10월 22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행사장에서 iX5, i7 M70 xDrive와 함께 국내에 처음 전시됐습니다.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언어를 처음 적용한 완전변경 모델로, 2026년 7월 글로벌 공개 뒤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돼 11월 말 내연기관 모델부터 출시되고 전기·PHEV는 2027년 초 순차 출시 예정입니다.
국내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은 10월 25일 기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가솔린·디젤 모델이 국내 인증을 마쳐 연내 출시가 유력하다는 업계 전망만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비교 기준이 되는 것은 현행 4세대 가격표이며, 2026년 9월 1일 BMW 코리아 가격표 기준 xDrive30d xLine 7인승 1억1,920만원부터 M60i xDrive 프로 1억6,040만원까지입니다.

현행 7시리즈·X5 리스 승계 매물은 어떻게 판단할까
승계 매물 판단은 신형이 나왔는지가 아니라 숫자 비교로 합니다. 먼저 월 납입금에 잔여개월을 곱하고 만기 때 차값(잔존가치)을 더해 남은 리스 총비용을 구합니다. 이 금액을 같은 연식·주행거리의 동급 중고차 시세와 나란히 놓습니다.
- 남은 총비용이 시세보다 낮으면 기존 차주가 승계자에게 받는 돈(인도금)을 붙일 여지가 있습니다.
- 남은 총비용이 시세보다 높으면 기존 차주가 승계자 부담을 낮추려고 주는 돈(지원금)으로 조정합니다.
- 신형 공개 뒤 현행 모델 시세가 움직이면 이 비교값도 바뀌므로, 시세는 매물 등록 시점에 다시 확인합니다.
지원금은 계약상 월 리스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승계자의 실질 부담을 낮추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지원금 600만원, 잔여 30개월이라고 가정하면 600만원÷30개월로 월 20만원만큼 체감 부담이 줄어드는 계산입니다. 승계는 계약을 해지하지 않으므로 중도해지 정산금 없이 시세 기준으로 정리되고, 캐피탈사 승계 수수료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신차 사전예약과 승계 매물,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신차를 고르면 최신 사양과 5년 또는 30만km 보증이 장점이고, 2026년 내 등록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승계 매물은 남은 계약 기간만 부담하고 만기 조건은 기존 계약을 그대로 따른다는 점이 다릅니다. 두 선택지를 같은 항목으로 놓고 보면 결정이 쉬워집니다.
| 항목 | 더 뉴 7시리즈 사전예약 | 현행 7시리즈·X5 승계 |
|---|---|---|
| 비용 기준 | 차량 가격 1억6,000만~2억3,000만원 | 남은 리스 총비용 vs 중고차 시세 |
| 보증 | 조건 충족 시 5년 또는 30만km | 기존 차량 보증 잔여분 |
| 기간 | 11월 9일 계약, 연내 등록 | 잔여개월만 이용 |
승계 전 주의할 점
신형 발표 직후에는 현행 매물이 늘 수 있으니 사진, 사고이력, 소모품 상태를 먼저 정리해 조건을 분명히 적습니다. 승계자는 기존 계약 리스사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므로 문의가 와도 심사 전까지는 거래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승계 수수료와 만기 인수 조건은 계약서마다 다르므로 현재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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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모터그래프 — BMW 코리아,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2026-10-16)
- 탑라이더 — BMW코리아, 신형 i7·X5 최초 공개..달라진 점은? (2026-10-22)
- 전남일보 — '더 새롭게' BMW 신형 SUV 실물 등장…X5·iX5 국내 최초 공개 (2026-10-23)
- 스포츠경향 — '7왕의 귀환' BMW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2026-10-16)
- 뷰어스 — "연내 출시 앞두고 첫 공개"…BMW 신형 7시리즈·X5, 국내 실물 처음 나왔다 (2026-10-25)
- 플릿랩 — BMW X5 가격·트림·옵션표 (2026.09.01 제조사 공식 자료 기준) (2026-09-01)
자주 묻는 질문
사전예약 기간에 계약했지만 등록이 2027년으로 넘어가면 보증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보도된 조건은 사전예약 기간 내 계약과 2026년 내 등록 완료를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하는 것입니다. 출고 일정이 밀려 등록이 해를 넘기면 조건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딜러에게 예상 출고·등록 시점을 확인합니다.
현행 X5를 리스로 타는 중인데 신형이 나오면 지금 승계로 넘기는 게 나을까요?
신형 출시 자체가 답을 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동급 중고차 시세와 남은 리스 총비용을 비교해 인도금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이면 서두를 이유가 적고, 지원금을 줘야 하는 계약이면 시세가 더 내려가기 전에 조건을 정하는 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두 값을 먼저 계산한 뒤 결정합니다.
iX5나 신형 X5 PHEV를 기다렸다가 사고 싶은데 지금 승계 매물로 잠시 타도 되나요?
전기·PHEV 모델은 글로벌 기준 2027년 초 순차 출시 예정이라 국내 일정은 그보다 늦을 수 있습니다. 잔여기간이 짧은 승계 매물을 골라 그 기간만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만기 때 인수·반납 조건이 기존 계약을 따르므로 잔여개월과 만기 조건을 먼저 맞춰봅니다.
승계 희망자가 리스사 심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기존 계약의 리스사 심사를 통과해야 승계가 되므로 다른 금융사로 바꿔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리스사 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다른 승계자를 다시 찾거나, 기다리기 어렵다면 완납승계 같은 다른 정리 방법과 손실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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